크리에이터가 눈여겨볼 Al Tools 탑8

Al Tools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데요,
각 툴에 대해 알아보고 사용해본다면 어디에 적용할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겁니다.
점점 인간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.

인간이 축적해온 데이터들이 우리 DNA 에 축적되어 있다고 합니다. 그렇게 인간은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지요. 그런데 인간이 쌓아온 그 많은 데이터들을 조합하여 한 인간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조합이 나오는 겁니다.

단지 인공지능이 더 훌륭하다,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내놓을 수 있다. 분석을 더 잘한다. 를 논하기보다 더 고민해봐야할 부분은 인간이 오랜 기간 체득해야하는 것을 순식간에 내놓을 수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더 위대한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상상 그 이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?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

질문을 잘하는 것이 인공지능 시대에 갖고 있어야할 소양입니다.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을 잘 할 수 있을까요?
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무제한으로 질문할 수 있나요? 그렇지는 않았지요? 질문을 독점할 수도 없구요.
이젠 질문을 하기위해 구독료를 내기도 합니다.

인공지능이 현재는 초창기라 할 수 있어요. 대중이 사용하기 시작한 초창기이지요. 인간은 수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이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지요.

그걸 가르쳐주는 것이 또 하나의 산업이고
그걸 활용하여 인간이 판매와 구매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있겠고
콘텐츠 마저도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활용한 것들이 쏭아져 나옵니다.
아마도 인공지능이 한 것인지 인간 독창적인 것인지를 판별하는 것도 있을 겁니다.
인간이 좋아하는 것을 데이터화하여 정확하게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단 것인데 그렇게 지나다 보면 인공지능에 의해 트렌드 마저도 만들어질 수도 있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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